첫째주. 구매 후 배송 받은 물품을 받고 기대가득 담아 타보려 했으나 불량제품으로 바로 A/S

그로 인해 약 일주일간 계획했던 교통 이용 불가로 불편과 비용 발생

둘째주.

수리된 전동킥보드 를 받고 시승 앞바퀴 브레이크가 매우 약하며 핸들이 쉽게 강하게 좌우로 흔들리나 구매자는

바퀴가 얇고 앞바퀴 특성상 모터(뒷바퀴)에 부착된것도 아니고 거리가 멀어 그런거라 생각하고 탑승

셋쨰주.

핸들이 지난주에 비해 더 쉽게 흔들리며  앞브레이크가 더욱 듣지 않고 뒷바퀴에서 뭔가 계속 충돌하는 큰 소음 및 진동 발생

마지막에 문의를 해봤지만 그정도는 당연하다는 식 답변

넷쨰주.

문의 후 바로 다음날 퇴근길 3단으로 달리는 도중 속도가 크게 흔들리며 체중이 앞으로 쏠리고 좌우핸들이 아주 강하게 비틀리며 쓰러져 굴렀으며

이에 대해 본사는 모터 배터리 프레임 을 제외한 모든 책음은 구매자에게 있으며 그에대한 사고 및 수리비용은 구매자의 책임이라고 단정

단 앞서 말했듯 모터 배터리 프레임만 한하여 수리를 해주겠다고 함

A/S 후기 :

A/S 점에서 수리하며 들은 이야기로 앞바퀴 브레이크가 듣지 않은것은 앞바퀴 공기를 제대로 채워주지 않아 부족했다고 하며

또 좌우 핸들이 심하게 흔들렸던 것도 공기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이유로 추측 된다.

그리고 뒷바퀴 모터 내부에서 나는 큰 소음은 내부 부품 끼리 충돌하며 생겼다고 하며

속도 관련 문제는 조작판 및 타이어 불량 및 파손 되고 전자제품 특성상 정확히 답변하기 힘들고 증명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사고로 인하며 본인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튼튼하다 믿었던 항공 합금 프레임(핸들)은 크게 비틀리고 조작판 및 여러곳이 심하게 파손 되거나 긁힘

수리비용 만으로 약 20만원이 들어 가며 그에대한 책임과 보상은 일절없으며 사고 또한 구매자의 책임으로 답변

그에대한 크게 실망한 구매자 본인은 사기당한 기분으로 작지 않은 돈으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도 안되어 80만원이 넘는 이 킥보드를 처분 예정

본인의 실수는 이 제품 구매후 부가 설명서 나 주의할점 문제점 등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의심하지 않은것이며

당연히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당연히 정상적인 타이어를 보내주었다고 생각한 것이며

당연히 정상적 제품이 아니였다면 책임감 있게 대처 해줄것이라고 생각한것

제품 구매시 참고사항

1. 탑승시 본인 기준(3단) 시속 37km/h 및 35km을 주행 60km 아님

2. 라이트 가 매우 약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이며 밤에 절대 탑승 금지

3. 제품 A/S 시 거의 모든 부품은 구매 한달도 안되도 모두 구매자 부담이며 약 1주일 이상 소비

4. 부가상품 가방(하드케이스) 부착시 폴딩 및 크기 조절 불가 및 폴딩이 안될시 힘으로 우겨넣거나 망치질 해야함

5. 곳곳에 큰 이격이 있어 물에 아주 취약하며 용접위 스티커 등 퀄리티 매우 떨어지며 좌측 핸들이 꽉조여도 위아래로 흔들림